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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이후 최고 발명품, ‘코라빈’으로 맛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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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크맨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4-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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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딩박람회일정 운이 좋았던 건, 제가 와인업계에 들어오기 전 의료기기 개발자로 일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개발했던 항암 치료용 주삿바늘이 코라빈을 만들게 했죠.” 인천결혼박람회 코라빈(Coravin)을 발명한 미국 그레그 람브레트(Greg Lambrecht)가 방한했다. 코라빈은 코르크(와인 마개)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따를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와인의 산화를 방지해 최대 3년간 개봉 당시 수준의 신선함을 유지해 준다. ‘와인 대통령’이라 불리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와인잔 발명 이후 와인 역사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와인보존 시스템 브랜드 코라빈의 그레그 람브레트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의 클럽코라빈에서 열린 행사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했다. 클럽코라빈은 코라빈 전용 와인 라운지다. 그레그 람브레트는 자신이 개발한 주삿바늘과 와인을 들고 1999년부터 와인 보존 장치를 연구했다. 그는 “코르크(와인 마개)를 따면 와인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맛이 변한다”며 “개봉 후에도 언제나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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