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처음에는 훈련을 받고 현대전 전술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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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아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29 21:16본문
반포장이사 드론(무인기) 작전 기술에 숙달하며 현장에 적응했다"며 "북한군은 코레네프스키 해방에 기여하고 스타라야, 노바야 소로치나 인근 전투에서 싸웠으며 쿠릴로프카까지 돌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겐 엄격한 규칙이 있었다. 절대 생포되거나 자발적으로 항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우크라이나군이 위조 북한 지폐를 흘려 북한군에 항복을 설득하려 했다고 전했다. 지폐에는 한글로 "항복하라! 김정은이 너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너희 가족을 굶겨 죽였다. 노란 깃발을 들고 손을 들어 '자유!'를 크게 외쳐라. 우크라이나군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 그들 지시를 따르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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