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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침대에서 교사와 불륜 저지른 남편…발기부전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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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두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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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관계인 남편과 딸의 방문 교사가 짜고 아내를 이혼시킨 '충격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 남편의 지갑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발견하고 불륜을 의심하게 된 주인공이 탐정단을 찾아왔다. 딸의 방에 설치한 홈캠에서는 남편과 딸의 방문 교사가 불륜을 저지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방문 교사는 주인공이 외출한 틈을 타 의도적으로 남편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누군 능력 좋은 남편 만나서 잘 사는데, 방구석에서 애들 바이올린이나 가르치는 내 처지가 너무 딱하잖아"라고 대답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주인공이 남편을 용서해 주며 이들은 다시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갔지만, 그로부터 4년 뒤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알고 보니, 사업차 미국에 잠시 다니러 간다던 남편은 한국의 재산까지 다 정리해 방문 교사와 도망을 간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짜고 주인공을 몰래 이혼시킨 사실도 밝혀졌다. 주인공은 남편이 빚 독촉을 받고 있다며 "3달 정도 숨어있어라"고 해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락이 안되면 강제로 이혼이 가능한 '공시송달 제도'를 악용했던 것이다. 발기부전 예방 이에 방문 교사는 "당신은 이혼한 남남이고, 우린 사실혼 관계이자 법적인 부부"라며 남편의 유산 상속권을 주장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텍사스는 사실혼 관계의 상속권을 인정하는 곳이었다. 발기부전 탐정단의 조사 결과, 방문 교사는 한국에서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인공은 "텍사스 법이 아무리 좋아도 중혼까지는 인정하지 않는다"며 방문 교사에게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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